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3살의 대학생입니다



집의 경제상황이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정말 여러 힘든 알바들을 많이 해봤어요.

제일 힘들었던것은 음식점 서빙, 부페, 공장에서 옷분류하는 것 등이 있구요,

이 외에도 쉬운일은 단하나도 없었고 그만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지요...



그러다가 학비 등 여러가지 경제적인 문제로 힘이들어 제대로 돈을 벌기위해

1년 휴학을 하고, 지금 하고있는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난달에

내년에 낼 학비를 다 마련했구요, 지금은 집안살림의 큰 보탬이 되고 있답니다.

부모님도 너무나 좋아하시고, 저도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집에서 다른일보다는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 거저되는일은 없듯이 꾸준함과 성실함이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밖에나가서 사람들 눈치보고, 땀흘리는 일보다는 훨씬 수월한일이라고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답니다.



예전에 저같은 상황의 대학생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과제와 학점관리 때문에 알바를 하는 것이 힘드신 분도 많으실거예요.

방학때 알바를 해도 학비를 마련하기는 힘들지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해드리는 일입니다.



어떤 일인지 궁금하시거나 관심이 가신다면

제블로그에 일에대한 정보를 써놓았으니 소중한 시간 5분만 내셔서 글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hyejin7297



저도 처음에는 의심도 하고 걱정도 했지만 자세히 알아보니 믿을수 있었고,

하고자하는 의지로 열심히 일을 한 결과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질 수 있었지요.

혹여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하시고 제 글을 보신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와같은 많은 대학생분들이 모든일에 형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