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자연 환경의 파괴와 자원의 이용으로 지구 환경과 지구 생태계는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내가 미술로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환경파괴를 고발하는 그림, 자연의 고마움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지구가 우리의 삶의 근간임을 알리려 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의 환경적 감성과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이미지를 통한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한다.
2000년 『 바다로 간 장승 』 새마금 해창 갯벌에 갯지렁이 솟대, 망둥어 솟대 등을 설치
2002년 『 펭귄이 녹고 있다. 』,『 떠도는 대륙 』?? 리우 + 10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전시
2003년 『 야만의 둥지 』 5.8 × 8m 이라크 바그다드 전시, 반전평화활동 참가
2009년 『 생각이 잠긴다. 』,『 펭귄이 녹고 있다. 』제15차 코펜하겐 세계환경회의 설치
주요 저서
2003년 제5회 교보환경 문화상 환경문화예술부문 대상수상
2004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예술상 개인상수상
저서 : 목수 화가에게 말걸다(김진송 저) 병수는 광대다(박기범 외)
강연내용 무분별한 자연 환경의 파괴와 자원의 이용으로 지구 환경과 지구 생태계는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내가 미술로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환경파괴를
고발하는 그림, 자연의 고마움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지구가 우리의 삶의 근간임을 알리려 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의 환경적 감성과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이미지를 통한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