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KAIST 설립 제안서를 작성, 초대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현재의 KAIST를 있게 한 장본인.
12대 및 15대 등 두 차례에 걸쳐 과학기술처 장관을 역임했으며 미국과학재단 에너지 정책 수석 심의관, 국제 원자력 기구 의장직 등 국제사회에서 과학자로 명성을 날렸다.
관료 또는 연구가로 때로는 교수 및 기업체 사장으로 우리 과학계에서 크고 작은 업적을 이루었다.
한국 과학기술의 태동(胎動)부터 한국형 원자로 개발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경력만큼이나 화려했던 과학자로서의 그의 삶과 한국과학기술역사 속 주요사건들을 다시 짚어본다.
21세기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갈 젊은이들과 함께 미래의 청사진을 만들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70년대 KAIST 설립 제안서를 작성, 초대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현재의 KAIST를 있게 한 장본인. 12대 및 15대 등 두 차례에 걸쳐 과학기술처 장관을 역임했으며 미국과학재단 에너지 정책 수석 심의관, 국제 원자력 기구 의장직 등 국제사회에서 과학자로 명성을 날렸다. 관료 또는 연구가로 때로는 교수 및 기업체 사장으로 우리 과학계에서 크고 작은 업적을 이루었다. 한국 과학기술의 태동(胎動)부터 한국형 원자로 개발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경력만큼이나 화려했던 과학자로서의 그의 삶과 한국과학기술역사 속 주요사건들을 다시 짚어본다. 21세기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갈 젊은이들과 함께 미래의 청사진을 만들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