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건축의 여정에서 빠질 수 없는 건축가 민현식. '비움'이라는 추상적 명제를 건축에 투영하여 구체화시킨 우리시대의 프론티어로 미국 건축가 협회 (AIA)명예회원으로 추대된 그의 건축사랑 이야기와 건축물로서 생명체로서 우 리옆에 숨쉬고 있는 도시에 관해 이야기한다.
한국 현대건축의 여정에서 빠질 수 없는 건축가 민현식. '비움'이라는 추상적 명제를 건축에 투영하여 구체화시킨 우리시대의 프론티어로 미국 건축가 협회 (AIA)명예회원으로 추대된 그의 건축사랑 이야기와 건축물로서 생명체로서 우 리옆에 숨쉬고 있는 도시에 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