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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제목 |
소설, 이야기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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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
26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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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성석제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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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일시 |
2007년 03월 15일 (오후 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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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소 |
학술회의장 (본부관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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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풍요로운 입담, 해학적인 문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성석제.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번 특강에서 그는 “소설, 이야기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통해 소설의 존재이유와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소설의 현재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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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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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835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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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약력
-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 수상
- 저서 : ‘참말로 좋은 날’ ‘소풍’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홀림’ ‘궁전의 새’ ‘왕을 찾아서’ 등
강연내용
풍요로운 입담, 해학적인 문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성석제.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번 특강에서 그는 “소설, 이야기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통해 소설의 존재이유와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소설의 현재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 2007학년도 1학기 목요특강 오리엔테이션 3월 8일 목요일 오후2시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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