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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제목 |
현대 가야금 음악의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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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
257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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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황병기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이화여대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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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일시 |
2006년 09월 21일 (오후 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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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소 |
학술회의장 (본부관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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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이자 독보적인 존재인 황병기 선생. 그는 1,500년 된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한국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해왔다. 이번 특강에서 그는 1962년 최초로 현대 가야금 곡 「숲」을 작곡하여 가야금을 단순한 옛 악기가 아닌 현대에 살아 숨 쉬는 오늘의 악기로 재탄생시키고자 했던 그의 노력과 「침향무」,「비단길」,「미궁」,「춘설」,「달하 노피곰」등 그의 현대 가야금 음악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밝히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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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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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640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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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약력
-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 수학
- 서울대 법대 졸업
- 이화여대 한국음악학과 교수 및 미 하버드대 객원교수
- 단국대 명예음악학 박사
-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강연내용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이자 독보적인 존재인 황병기 선생. 그는 1,500년 된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한국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해왔다. 이번 특강에서 그는 1962년 최초로 현대 가야금 곡 「숲」을 작곡하여 가야금을 단순한 옛 악기가 아닌
현대에 살아 숨 쉬는 오늘의 악기로 재탄생시키고자 했던 그의 노력과 「침향무」,「비단길」,「미궁」,「춘설」,「달하 노피곰」등 그의 현대 가야금
음악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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