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름다움을 찾고자 했던 조각가 최종태·이번 특강에서 그는 “조형예술 · 그 뜻의 있음과 없음에 관하여”를 주제로 의미가 예술을 지배할 때 예술은 쇠퇴하고 예술이 의미를 배제할 때 예술은 공허해 진다는 것을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한걸음 나아가 미켈란젤로를 중심으로 세계의 미술을 돌이켜 보고자 한다.
연사약력 ? 서울대 미대 조소과 졸업 ? 공주사대, 이화여대 미대 교수 ? 서울대 미대 조소과 교수 ?
FIAC 85(파리 그랑팔레), 모나코 야외조각 비엔날레, 바젤 아트페어 등 ? 개인전 : 제네바
아테네미술관, 뉴욕
엔리코 나바라, 파리 가나보브르 등 ? 김종영 기념사업위원회 운영위원장 ? 저서 :「예술가와
역사의식」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싶다」 「나의 미술, 아름다움을
향한 사색」등 다수
강연내용 평생 아름다움을 찾고자 했던 조각가 최종태. 이번 특강에서 그는 “조형예술 ? 그 뜻의
있음과 없음에 관하여”를 주제로 의미가 예술을 지배할 때 예술은 쇠퇴하고 예술이 의미를 배제할 때 예술은 공허해 진다는 것을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한걸음 나아가 미켈란젤로를 중심으로 세계의 미술을 돌이켜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