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지키기 운동과 소나무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영우 교수. 그는 이 땅에 자생하는 1천여 종류의 나무들 중에 우리들이 변함없이 소나무를 사랑하는 이유를 한국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에서 찾고자 한다. 특히 자연에서 얻는 마음의 풍요가 세계화와 정보화로 파생된 극심한 경쟁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는 하나의 처방임을 설파하고자 솔씨를 배포하고, 파종방법도 설명하고자 한다.
연사약력 ? 고려대 임학과 졸업 ?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박사 ?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 솔바람
모임 대표 ? 소나무지키기 국민연대 공동대표 ? 저서 : ‘산림문화론’ ‘숲과
한국문화’ ‘한국의
명품 소나무’ 외 다수
강연내용 소나무 지키기 운동과 소나무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영우 교수. 그는 이 땅에 자생하는 1천여
종류의 나무들 중에 우리들이 변함없이 소나무를 사랑하는 이유를 한국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에서 찾고자 한다. 특히 자연에서
얻는 마음의 풍요가 세계화와 정보화로 파생된 극심한 경쟁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는 하나의
처방임을 설파하고자 솔씨를 배포하고, 파종방법도 설명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