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가를 넘어서 이제는 공공미술가로 예술의 대중화, 예술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는 임옥상 소장. 이번 특강에서 그는 "당신도 예술가"라는 주제로 그동안 대중과 괴리되어 있는 미술이란 영역을 작업실 밖으로 끌고나와 '너도 나도 미술가이며 두 발로 설 수 있는 땅은 모두 캔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연사약력 ? 서울대 미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 프랑스 앙굴렘 미술학교 졸업 ? 광주교대, 전주대 미대
교수 ? 민족미술협의회 대표 ? 사단법인 문화우리 회장 ? 저서 :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으랴』 『벽 없는
미술관』『가을이야기 다이어리』등
강연내용 민중미술가를 넘어서 이제는 공공미술가로 예술의 대중화, 예술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는 임옥상 소장. 이번
특강에서 그는 "당신도 예술가"라는 주제로 그동안 대중과 괴리되어 있는 미술이란 영역을 작업실 밖으로 끌고나와 '너도
나도 미술가이며 두 발로 설 수 있는 땅은 모두 캔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